슈테판 츠바이크, 어제의 세계, 곽복록 옮김, 지식공작소, 2014(개정판).

 

또 한 사람 A. M.아우구스트 욀러라는 필명으로, 모든 독일 잡지 중 가장 가까이하기 어렵고 가장 절충적인 잡지로서 슈테판 게오르게가 그의 신성시되는 그룹을 위해 마련해 놓은 «예술 초지(草紙에 받아들여졌다.(68-69)

 

또 한 사람 A. M.아우구스트 욀러라는 필명으로, 모든 독일 잡지 중 가장 가까이하기 어렵고 가장 엄격한 잡지로서 슈테판 게오르게가 그의 신성시되는 그룹을 위해 마련해 놓은 «예술 초지(草紙에 받아들여졌다.

 

독일어 원문: [...] ein anderer, A. M., hatte unter dem Pseudonym August OehlerEingang gefunden in die unzugänglichste, eklektischste aller deutschen Revuen, in die Blätter für die Kunst, die Stefan George ausschließlich seinem geheiligten siebenmal gesiebten Kreise vorbehielt.

 

번역을 바로잡았다.

 

eklektisch = 취사 선택하는, 검증하는

 

 

• ›Blätter für die Kunst

 

https://de.wikipedia.org/wiki/Bl%C3%A4tter_f%C3%BCr_die_Ku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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