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판 츠바이크, 『체스 이야기·낯선 여인의 편지』, 김연수 옮김, 문학동네, 2020(12쇄).
실제로 그 책은 갈리시아의 한 어린 대학생이 사업 수완 좋은 출판사의 위탁을 받아 쓴 것이었다.(17쪽)
→ 실제로 그 책은 갈리치아의 한 어린 대학생이 사업 수완 좋은 출판사의 위탁을 받아 쓴 것이었다.
독일어 원문: [...], die[=»Philosophie des Schachs«] in Wirklichkeit ein kleiner galizischer Student für den geschäftstüchtigen Verleger geschrieben.
• 지명을 바로잡았다.
• galizisch = 갈리치아의
• 참고 사이트: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56180&cid=40942&categoryId=40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