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판 츠바이크, 『체스 이야기·낯선 여인의 편지』, 김연수 옮김, 문학동네, 2020(12쇄).
① 츠바이크는 호프만슈탈, 릴케, 보들레르, 베를렌, 로맹 롤랑 등(152쪽)
→ 츠바이크는 호프만스탈, 릴케, 보들레르, 베를렌, 로맹 롤랑 등
② 후고 폰 호프만슈탈과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영향으로 시를 쓰기 시작.(159쪽)
→ 후고 폰 호프만스탈과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영향으로 시를 쓰기 시작.
• 인명을 바로잡았다.
• 아래, 발음사전을 볼 것:
Duden Aussprachewörterbuch, 2005, 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