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하르트 슈바르츠, 마틴 루터, 정병식 옮김, 한국신학연구소, 2010(초판 2).

 

루터는 라이프치히 논쟁에서 13(12)번째 논제가 지니고 있는 선동적인 성격 때문에 잘 알려졌다.(144)

 

루터는 라이프치히 논쟁에서 13(12)번째 논제가 지니고 있는 선동적인 성격을 알고 있었다.

 

독일어 원문: Luther war sich des provozierenden Charakters seiner 13. (12.) These für die Leipziger Disputation bewußt.

 

번역을 바로잡았다.

 

sich eines Dinges bewußt sein = 무엇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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