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야코부스 디터리히, 『마르틴 루터와 그의 시대』, 박흥식 옮김, 홍성사, 2017(2쇄).
그리고 ‘Erdenkloß’(흙덩이)와 ‘Nächstenliebe’(이웃사랑), ‘kleing-
läubig’(의구심이 많은)과 ‘friedfertig’(화평케 하는) 등을 비롯하여 새로이 창안된 여러 인공적인 조어(造語)들도 루터의 작품이다.(180쪽)
→ 그리고 ‘Erdenkloß’(흙덩이)와 ‘Nächstenliebe’(이웃사랑), ‘klein-
gläubig’(의구심이 많은)과 ‘friedfertig’(화평케 하는) 등을 비롯하여 새로이 창안된 여러 인공적인 조어(造語)들도 루터의 작품이다.
독일어 원문: Kunstworte, sprachliche Neuschöpfungen wie »Erdenkloß« und
»Nächstenliebe«, »kleingläubig«, oder »friedfertig« und viele andere gehen auf ihn zurück.
• 독일어 ‘분철’을 바로잡았다.
• kleingläubig의 분철 가능, 2가지
① klein-gläubig
② kleingläu-big
• 분철 가능성은 사전⎯Worttrennung⎯을 볼 것:
https://www.dwds.de/wb/kleingl%C3%A4u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