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마르틴 바르트, 『마르틴 루터의 신학』, 정병식・홍지훈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5(9).
그리스도는 성령의 기름으로 축성되었으며, 육체와 영혼은 −더 나아가서 축성이 사제서품이 된다는 것인가?(460쪽)
→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기름으로 축성되었으며, 육체와 영혼은 거룩해졌다. −그걸 넘어 사제서품 축성이 왜 필요하단 말인가?
독일어 원문: Der Christ ist gesalbt mit dem Öl des Heiligen Geistes und geheiligt nach Körper und Seele − was soll darüber hinaus eine Salbung zur Priesterweihe?
• 번역을 바로잡았다.
• Christ = 그리스도인
그리스도 = Christus
• geheiligt nach Körper und Seele
= 육체와 영혼적으로 거룩하게 되다
• was soll darüber hinaus eine Salbung zur Priesterweihe?
= 그걸 넘어서 사제서품 성사가 왜 필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