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마르틴 바르트, 『마르틴 루터의 신학』, 정병식・홍지훈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5(9).
이러한 연관성은 루드비히 포이에르바흐가 ‘인간은 먹음으로써 존재한다’고 신랄하게 주장하듯이 종교비평가에게조차도 낯설지 않다.(481쪽)
→ 이러한 연관성은 루트비히 포이어바흐가 ‘먹은 것이 곧 그 사람이다.’고 신랄하게 주장하듯이 종교비평가에게조차도 낯설지 않다.
독일어 원문: Selbst dem Kritiker der Religion ist dieser Zusammenhang nicht fremd, wenn etwa Ludwig Feuerbach sarkastisch behauptet: Der Mensch ist, was er isst.
• 번역과 인명을 바로잡았다.
• Der Mensch ist, was er isst
= 사람은 존재한다, 무엇을 그가 먹느냐에 따라
• Ludwig Feuerbach = [ˈluːtvɪç ˈfɔʏɐbax] = 루트비히 포이어바흐
https://en.wikipedia.org/wiki/Ludwig_Feuerb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