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른후트 형제단, 『2024 말씀, 그리고 하루 - 2024 헤른후트 로중』, 김상기・홍주민 옮김,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23(11).
2024년 1월 13일, 토요일
보라, 주님에게 나의 날들은 한 뼘에 불과하고 나의 인생은 당신 앞에서 아무것도 아닌 것과 같습니다. 아. 참으로 한숨인 인생인데,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안심하며 살고 있습니다. 시편 39:6
→ 보라, 주님에게 나의 날들은 한 뼘에 불과하고 나의 인생은 당신 앞에서 아무것도 아닌 것과 같습니다. 아. 참으로 한숨인 인생인데,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안심하며 살고 있습니다. 시편 39:5
독일어 성경: Siehe, meine Tage sind eine Handbreit bei dir, und mein Leben ist wie nichts vor dir. Ach, wie gar nichts sind alle Menschen, die doch so sicher leben! Psalm 39,6
• 성경 장절을 바로잡았다.
• 독일어 성경 Psalm 39,6 ⇆ 시편 39:5 한국어 성경
• 독일어 성경과 한국어 성경의 장절이 일치하는 지, 확인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