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마르틴 바르트, 『마르틴 루터의 신학』, 정병식・홍지훈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5(9).
이것은 동시에 루터의 성만찬론을 성숙한 경지로 이끌어 주었다. 즉 『소교리문답』에 포함된 설명은 바로 그 같은 논쟁을 완전히 불식시킬 수 있다.(462쪽)
→ 이것은 동시에 루터의 성만찬론을 성숙한 경지로 이끌어 주었다. 즉 『대·소교리문답』에 포함된 설명은 바로 그 같은 논쟁을 완전히 불식시킬 수 있다.
독일어 원문: Damit ist zugleich die »reife Gestalt« von Luthers Abendmahlslehre erreicht; die Darstellung in den Katechismen kann auf jegliche Polemik voll verzichten.
• 번역을 바로잡았다.
• in den Katechismen = 교리문답서들에서
• 복수(複數)에 주의할 것.
• 아래 저자가 462쪽, 각주 72에 언급한 참고도서를 볼 것:
Ulrich Kühn, Sakramente, 1985,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