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마르틴 바르트, 『마르틴 루터의 신학』, 정병식・홍지훈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5(9).
“모든 사람을 죄 아래에 가둔다.”56)고 예레미야가 말했듯이, 율법은 암석을 산산조각 내는 하나님의 망치이다.(337쪽)
각주 56. LDStA 2, 457; Th. 16; vgl. Jer 23,29.
→ 율법은 “암석을 산산조각 내는 하나님의 망치이다.”56)고 예레미야가 말했듯이, 율법은 모든 사람을 죄 아래에 가둔다.
독일어 원문: Das Gesetz sei »der felsenzerschmetternde Hammer Gottes, wie Jeremias sagt; es schließt alle Menschen unter die Sünde ein.«56
• 번역을 바로잡았다.
• <예레미야 23:29>(새번역)을 볼 것:
내 말은 맹렬하게 타는 불이다. 바위를 부수는 망치다. 나 주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