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마르틴 바르트, 마르틴 루터의 신학, 정병식홍지훈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5(9).

 

비록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은혜의 총체라 할지라도, 그리스도 자신은 인간이 도달 불가하기에 그를 고소하는 본보기로 삼았다.(335)

 

비록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은혜의 총체라 할지라도, 그리스도 자신은 인간이 도달 불가하기에 인간을 고소하는 본보기가 될 수 있다.

 

독일어 원문: Christus selbst kann für den Menschen zum unerreichbaren und darum ihn anklagenden Vorbild werden, obwohl er doch Inbegriff der Gnade Gottes ist.

 

번역을 바로잡았다.

 

zum unerreichbaren und darum ihn[=den Menschen] anklagenden Vorbild werden

 

= 이를 수 없고 그래서 인간을 고발하는 모범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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