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하르트 슈바르츠, 『마틴 루터』, 정병식 옮김, 한국신학연구소, 2010(초판 2쇄).
그는 영주와 대학 동료들의 신앙적 권리를 언급했다. 이들은 자신에 대해서 전혀 문제 삼지 않았고, 그로 인해 마찬가지로 비방을 받게 되었다.(112쪽)
→ 그는 영주와 대학 동료들의 신앙적 정통성을 언급했다. 이들은 자신에 대해서 전혀 문제 삼지 않았고, 그로 인해 마찬가지로 비방을 받게 되었다.
독일어 원문: Er erwähnt die Rechtgläubigkeit seines Landesherren und des Universitätskollegiums, die noch nicht an ihm Anstoß genommen haben, jetzt aber von seinen Verleumdern ebenfalls in Verruf gebracht werden.
• 번역을 바로잡았다.
• Rechtgläubigkeit = 정교(正敎), 정통 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