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하르트 슈바르츠, 마틴 루터, 정병식 옮김, 한국신학연구소, 2010(초판 2).

 

게오르크 스팔라틴1516년 말 독일어로 번역하게 책을 추천해 달라고 루터에게 요청했다. 그러자 루터는 대중을 위해 유익한 것은 오직 그리스도와 복음뿐이며, 늘 소수만이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88)

 

게오르크 슈팔라틴1516년 말 독일어로 번역하게 책을 추천해 달라고 루터에게 요청했다. 그러자 루터는 대중을 위해 유익한 것은 오직 그리스도와 복음뿐이며, 늘 소수만이 마음에 들어한다고 답변했다.

 

독일어 원문: Ende 1516 hatte Georg Spalatin bei Luther angefragt, welche Schriften er ihm für eine Übersetzung ins Deutsche empfehlen könne. Von Nutzen für die Öffentlichkeit, so antwortete Luther, seien nur Christus und das Evangelium, das aber stets nur bei wenigen Gefallen finde.

 

번역을 바로잡았다.

 

Gefallen finden = 마음에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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