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아스 카네티, 『자유를 찾은 혀』, 김진숙 옮김, 문학과지성사, 2022(12).
어머니는 자존심을 삼키고 나를 오버가街에 있는 프리마슐레의 6학년에 보냈다.(272쪽)
→ 어머니는 자존심을 삼키고 나를 오버슈트라스 구역에 있는 프리마슐레의 6학년에 보냈다.
독일어 원문: Sie schluckte ihren Stolz und gab mich in die sechste Klasse der Primarschule in Oberstrass.
• 번역을 바로잡았다.
• Oberstrass = 오버슈트라스 = 취리히 시(市)의 한 구역
• 아래 그림을 볼 것.
• 참고 사이트:
https://de.wikipedia.org/wiki/Oberstrass_(Stadt_Z%C3%BCr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