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뢰젤, 『구약성경 입문』, 김정훈 옮김, 기독교문서선교회, 2017(7).
가장 잘 알아볼 수 있는 구성 표지는 토라 구성의 유비로 후대에 이루어진 다섯 권의 구분이다[1-41; 42-72; 73-89; 90-106].(108쪽)
→ 가장 잘 알아볼 수 있는 구성 표지는 토라 구성의 유비로 후대에 이루어진 다섯 권의 구분이다[1-41; 42-72; 73-89; 90-106; 107-150].
독일어 원문: Übergreifendes Ordnungsmerkmal ist die später erfolgte Einteilung in fünf Bücher [1-41; 42-72; 73-89; 90-106; 107-150], analog der Einteilung der Tora.
• 빠진 시편 묶음을 보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