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뢰젤, 구약성경 입문, 김정훈 옮김, 기독교문서선교회, 2017(7).

 

인간은 하나님의 뜻을 통찰할 수 없으며, 인간은 그저 질문을 할 수밖에 없는 영역이 있다는 인식에 대한 결정적인 해답은 여전히 없다.(105)

 

인간은 하나님의 뜻을 통찰할 수 없으며, 인간은 그저 질문을 할 수밖에 없는 영역이 있지만 결정적인 해답은 여전히 없다는 인식에 머문다.

 

독일어 원문: Es bleibt bei der Erkenntnis, dass der Mensch keine Einsicht in Gottes Willen haben kann, es also Bereiche gibt, zu denen er nur Fragen äußern kann, schlüssige Antworten aber ausbleiben.

 

번역을 바로잡았다.

 

es bleibt bei der Erkenntnis, dass A

 

= A라는 인식 차원에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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