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히 쨍어, 『함께 담을 넘는 하나님』, 이일례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2(10).
여기서 언급되는 부조리한 현실(가난한 자가 부당하게 억압당하는 사회구조로, 확실히 야웨와는 어긋난다!)은 현재 남미보다 유럽의 기독교 국가에서 더 심화되어 있다.(236쪽)
→ 여기서 언급되는 부조리한 현실(가난한 자가 부당하게 억압당하는 사회구조로, 확실히 야웨와는 어긋난다!)은 현재 남미보다 유럽의 기독교 국가에서 결코 적지 않다.
독일어 원문: Hier sind reale gesellschaftliche Verhältnisse gemeint, die es − gewiß jahwewidrig! − in Israel gab, so wie es sie heute in christlichen Ländern, in Europa nicht weniger als in Lateinamerika, gibt.
• 번역을 바로잡았다.
• nicht weniger als = 보다 적지 않은
•• in Europa nicht weniger als in Lateinamerika
= 남미에서보다 유럽에서 적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