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른후트 형제단, 『2022 말씀, 그리고 하루 - 2022 헤른후트 로중』, 홍주민・오호영 옮김,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21(10).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우리는 당신을 환영합니다. 곤고함에서 우리를 깨워 주십시오. 우리의 신앙을 굳세게 해 주십시오. 이번 대림절기에 우리에게 기쁨으로 채워 주십시오.(2022년 11월 30일)
→ 우리를 환대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곤고함에서 우리를 깨워 주십시오. 우리의 신앙을 굳세게 해 주십시오. 이번 대림절기에 우리에게 기쁨으로 채워 주십시오.
독일어 원문: Herr Jesus Christus, bei dir sind wir willkommen. Wecke uns auf aus unserer Müdigkeit. Stärke unser Vertrauen. Erfülle uns in dieser Adventszeit mit Freude.
• 번역을 바로잡았다.
• bei dir sind wir willkommen
= 당신에게 우리는 환영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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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n Prophet ist willkommen in seinem Vaterland.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