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힘] 가이스, “동독 지역과 서독 지역에서 목사로 살기”, 구자용 옮김미션네트워크》 7, 2019(12), 222-229.

 

[...] 그 덕분에 우리는 2017500주년을 기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나는 그 일 년 후에 마르틴 루터와 그의 종교개혁의 자취를 찾아 한국에 서 온 남녀의 한 그룹을 알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그들은 모두 인천에 있는 주안대학원대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고 집중적으로 선교에 대해서 연구하는 학생들이다. 나는 내가 분명하게 느꼈었던 고통스런 일들이 있었음을 알고 있다.(222)

 

[...] 그 덕분에 우리는 2017500주년을 기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나는 그 일 년 후에 마르틴 루터와 그의 종교개혁의 자취를 찾아 한국에 서 온 남녀의 한 그룹을 알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그들은 모두 인천에 있는 주안대학원대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고 집중적으로 선교에 대해서 연구하는 학생들이다. 많은 학생들에게 선교가 최대 관심사라는 것을 나는 알았고, 이게 내겐 분명히 느껴졌다.

 

독일어 원문: [...] dass wir im Jahr 2017 das 500. Jubiläum feiern konnten. Ich habe mich sehr gefreut, dass ich im Jahr 2018, also ein Jahr später, eine Gruppe koreanischer Frauen und Männer kennenlernen durfte, die sich auf die Spuren von Martin Luther und der Reformation gemacht haben. Sie alle studieren an der Juan-International-University JIU in Incheon und beschäftigen sich intensiv mit dem Thema Mission. Ich weiß, dass es vielen eine Herzensangelegenheit ist, was für mich deutlich spürbar war.

 

번역을 바로잡았다.

 

Herzensangelegenheit = 중대한 관심사, 절실한 문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