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규, 박홍규의 이단아 읽기: (46) 케테 콜비츠(1867-1945), 한겨레, 2021. 7. 17. 토요일, 15면.
[...] 콜비츠가 화가의 길을 걸을 수 있었던 것은 당시로서는 엄청나게 진보적인 아버지 덕이었다. 아버지는 판사를 지내다가 자신의 사회주의적 신념을 지키기 위해 미장이를 선택한 특이한 사람이었다.
→ [...] 콜비츠가 화가의 길을 걸을 수 있었던 것은 당시로서는 엄청나게 진보적인 아버지 덕이었다. 아버지는 사법연수생을 지내다가 자신의 사회주의적 신념을 지키기 위해 미장이를 선택한 특이한 사람이었다.
• 아버지 칼 슈미트(1825–1898)의 직업을 바로잡았다.
• 아래 사이트를 참고할 것:
1. 독일 인물 약력
https://www.deutsche-biographie.de/sfz44256.html
2. 독일 위키피디아
https://de.wikipedia.org/wiki/K%C3%A4the_Kollwitz
3. 케테 콜비츠 전기
https://beckassets.blob.core.windows.net/product/other/16572670/leseprobe_k%C3%A4the%20kolwitz.pdf
4. 칼 슈미트 부고 기사
http://library.fes.de/sozmon/pdf/1898/1898_05.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