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몰트만,『몰트만 자서전』, 이신건 외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1(8).
그곳에는 떡갈나무, 자작나무와 온갖 덤불이 우거진 나지막한 둔덕이 있었는데, 이 둔덕은 6년마다 대충 다듬어졌다.(13쪽)
→ 그곳에는 개암나무, 자작나무와 온갖 덤불이 우거진 나지막한 둔덕이 있었는데, 이 둔덕은 7년마다 대충 다듬어졌다.
독일어 원문: Das sind niedrige Erdwälle, mit Haseln, Birken und allerlei Gestrüpp bewachsen, die alle sieben Jahre »geknickt«, also grob gerodet wurden.
• 숫자와 단어를 바로잡았다.
alle sieben Jahre = 7년마다
Hasel = 개암나무
떡갈나무 = Eic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