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몰트만,몰트만 자서전, 이신건 외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1(8).

 

48년 만에, 2001년 나는 이 교회를 다시 찾아갔다. 거기서 나는 이렇게 설교했다. “하나님을 생각할 때마다 나는 여러분을 생각합니다.”(1:3)(88)

 

48년 만에, 2001년 나는 이 교회를 다시 찾아갔다. 거기서 나는 이렇게 설교했다. 나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1:3)

 

독일어 원문: Nach 48 Jahren kam ich 2001 noch einmal zürück, um in einer Predigt zu sagen: »Ich danke Gott, sooft ich an euch denke« (Phil 1,3), [...].

 

번역을 바로잡았다.

 

Ich danke Gott, sooft ich an euch denke

 

= 나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나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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