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터 슈툴마허,『로마서 주석』, 장흥길 옮김, 장로회신학대학교출판부, 2005(2쇄).
우리가 이미 3장 1-8절에 대해서 보았듯이, 바울의 진술(예를 들면, 살전 2:15-16)로부터 바울 사도가 단지 개인적으로 유대인으로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특권을 포기할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에게 속한 선택의 특권도 거부한다는 견해가 만들어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247-248쪽)
→ 우리가 이미 3장 1-8절에 대해서 보았듯이, 바울의 진술(예를 들면, 살전 2:15-16)로부터 바울 사도가 단지 개인적으로 유대인으로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특권을 포기할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에게 속한 선택의 특권도 거부한다는 견해가 만들어지는 것은 놀랄 일도 아니었다.
독일어 원문: Wie wir schon zu 3,1-8 gesehen haben, war es auch weiter kein Kunststück, sich aus Äußerungen des Paulus (z.B. aus 1. Thess 2,15-16) heraus die Auffassung zu bilden, der Apostel habe nicht nur persönlich alle seine jüdischen Vorzüge preisgegeben, sondern er leugne generell die Erwählungsvorrechte des Gottesvolkes.
• 번역을 바로잡았다.
• war es auch weiter kein Kunststück = 그것은 또한 더 이상 놀랄 일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