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트 타이센,갈릴래아 사람의 그림자, 이진경 옮김, 비아, 2019(7).

 

134쪽 각주 6:

 

많은 에세네파 사람들이 잔혹한 고문 후 처형되었고, 고문을 견디는 가운데 놀랄만한 용기와 의연함을 보여주었다[...].

 

많은 에세네파 사람들이 잔혹한 고문 후 처형되었. 그들은 끝까지 황제를 자신들의 주()라 인정하기를 거부했고, 고문을 견디는 가운데 놀랄만한 용기와 의연함을 보여주었다[...].

 

독일어 원문: Viele Essener wurden nach grausamen Folterungen hingerichtet. Sie weigerten sich bis zuletzt, den Kaiser als ihren Herrn anzuerkennen, und zeigten im Ertragen der Foltern bewundernswerten Mut und Standhaftigkeit [...].

 

sie weigerten sich bis zuletzt, den Kaiser als ihren Herrn anzuerkennen

 

= 그들은 끝까지 황제를 자신들의 주()로 인정하는 것을 거부했다

 

빠진 문장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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