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트 타이센,갈릴래아 사람의 그림자, 이진경 옮김, 비아, 2019(7).

 

136쪽 각주 7:

 

갈릴래아의 세포리스에서는 에제키아의 아들 유다가 아주 많은 사람을 끌어모았다. 그는 예전에 강도단의 두목으로 시골 지역을 들쑤시고 다니다가 진압된 적이 있던 자였다. 유다는 왕실 무기고를 강탈해서 부하들을 무장시키고, 권력을 차지하려고 혈안이 된 자들을 공격했다.

 

갈릴래아의 세포리스에서는 에제키아의 아들 유다가 아주 많은 사람을 끌어모았다. 유다의 아버지 에제키아는 예전에 강도단의 두목으로 시골 지역을 들쑤시고 다니다가 헤롯 왕에게 진압된 적이 있던 자였다. 유다는 왕실 무기고를 강탈해서 부하들을 무장시키고, 권력을 차지하려고 혈안이 된 자들을 공격했다.

 

독일어 원문: In Sepphoris in Galiläa btrachte Judas, der Sohn des Ezechias, der einst als Räuberhauptmann das Land durchstreift hatte und vom König Herodes überwältigt worden war, einen beträchtlichen Haufen zusammen, erbrach die königlichen Waffenlager, bewaffnete seine Anhänger und griff die an, die nach der Herrschaft strebten.

 

Judas, der Sohn des Ezechias, der einst als Räuberhauptmann das Land durchstreift hatte und vom König Herodes überwältigt worden war

 

= 에제키아예전에 강도 두목으로 그 땅을 떠돌다 헤롯 왕에게 제압되었던의 아들인 유다

 

빠진 부분을 보완하고, 번역을 바로잡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