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트 타이센,『갈릴래아 사람의 그림자』, 이진경 옮김, 비아, 2019(7).
우리는 어느 곳에 있든지 바로 그곳이 성전인 것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온 세상 안에 있는 모든 것 즉 태양과 빛, 낮과 밤, 육지와 바다, 동물과 식물이 거룩한 성전에 있듯 행동해야 합니다.(229-230쪽)
→ 우리는 어느 곳에 있든지 바로 그곳이 성전인 것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온 세상 안에 있는 모든 것 즉 태양과 빛, 낮과 밤, 산과 강, 육지와 바다, 동물과 식물이 거룩한 성전에 있듯 행동해야 합니다.
독일어 원문: Daher sollen wir uns überall so verhalten, als seien wir im Tempel, wo alles heilig ist: Sonne und Licht, Tag und Nacht, Berge und Flüsse, Meer und Land, Pflanzen und Tiere.
• Berge und Flüsse = 산과 강
• 빠진 부분을 보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