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트 타이센,갈릴래아 사람의 그림자, 이진경 옮김, 비아, 2019(7).

 

수산나는 오열하기 시작했다. 톨로메오는 그녀에게 손을 얹고 떨고 있는 몸을 다독이고 있었다. 그의 눈에도 눈물이 고여 있었다.(164)

 

수산나는 오열하기 시작했다. 톨로메오는 그녀에게 손을 얹고 부드럽게 그녀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졌다. 그의 눈에도 눈물이 고여 있었다.

 

독일어 원문: Susanna brach in Schluchzen aus. Tholomäus legte einen Arm um sie und streichelte sanft ihr Haar. Auch er hatte Tränen in den Augen.

 

Tholomäus legte einen Arm um sie und streichelte sanft ihr Haar

 

= 톨로메오는 한 팔로 그녀를 감싸고 부드럽게 그녀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졌다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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