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트 타이센,갈릴래아 사람의 그림자, 이진경 옮김, 비아, 2019(7).

 

“[...] 우리 아이 중에 미친 사람은 없다는 게 참 다행이에요. ... 막내아들이 거의 미칠 뻔했지만 말이에요.”(159)

 

“[...] 우리 아이 중에 미친 사람은 없다는 게 참 다행이에요. ... 막내아들이 우릴 떠나자 난 거의 미칠 뻔했지만 말이에요.”

 

독일어 원문: [...] Gott sei Dank, daß keiner unserer Söhne verrückt geworden ist. Aber beinahe hätte ich den Verstand verloren, als unser letzter Sohn uns verließ.

 

aber beinahe hätte ich den Verstand verloren, als unser letzter Sohn uns verließ

 

= 한데 우리 막내아들이 우리를 떠났을 때 나는 거의 미칠 뻔했다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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