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기자, 서울 격리 중 프랑스 기자의 편지 “한국 시스템, 상식 통한다”, 중앙일보(입력 2020.04.02 22:50 수정 2020.04.03. 10:17).
또 “히스테릭한 파시스트 보건 국가가 나타나고 있다”며 한국식 시스템을고 비판한 한스 위르겐 파퍼 독일 헌법학자의 발언에도 반박했다.
→ 또 “히스테릭한 파시스트 보건 국가가 나타나고 있다”며 한국식 시스템을 비판한 한스 위르겐 파피어 독일 헌법학자의 발언에도 반박했다.
• Hans-Jürgen Papier = 한스 위르겐 파피어
• 문장 오식과 이름을 바로잡았다.
• 한스 위르겐 파피어 = 독일 위키피디아를 볼 것:
https://de.wikipedia.org/wiki/Hans-Jürgen_Pap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