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라이트,혁명이 시작된 날, 이지혜 옮김, 비아토르, 2019(5).

 

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을 때[디트리히 본회퍼]는 미국에 있으면서 상대적으로 안전을 보장받았지만, 하나님이 그에게 조국 독일로 돌아가라고 말씀하신다고 굳게 믿었다.(496)

 

2차 세계대전의 전운이 감돌 무렵 [디트리히 본회퍼]는 미국에 있으면서 상대적으로 안전을 보장받았지만, 하나님이 그에게 조국 독일로 돌아가라고 말씀하신다고 굳게 믿었다.

 

영어 원문: When World War II broke out, he found himself in the comparative safety of the United States, but he believed firmly that God was calling him to return to his native Germany.

 

2차 세계대전 발발 = 1939. 9. 1.

 

본회퍼의 귀국 여객선 뉴욕항 출발 = 1939. 7. 7.

 

다음 책을 볼 것:

 

에버하르트 베트게,디트리히 본회퍼, 김순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14(9), 93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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