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하르트 로제,『루터 입문』, 박일영 옮김, 복 있는 사람, 2019(4).
그[슈페너]는 항상 인간의 곤경, 체험, 소생, 성화, 혹은 부활 같은 개념들을 중요하게 다루었다.(405쪽)
→ 그[슈페너]는 항상 인간의 곤경, 체험, 소생, 성화, 혹은 거듭남 같은 개념들을 중요하게 다루었다.
독일어 원문: [...]: stets geht es um die persönliche Note, die Erfahrung, das Lendig-Werden, die Heiligung oder eben die Wiedergeburt.
• Wiedergeburt = 거듭남, 중생(重生)
• 단어를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