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하르트 로제,『루터 입문』, 박일영 옮김, 복 있는 사람, 2019(4).
이 후기의 학문적 토론은 루터의 후기 강해에서 볼 수 있는 것보다도 더 치열한, 신학을 위한 그의 학문적 노력을 잘 드러내고 있다.(275쪽)
→ 이 후기의 학문적 토론은 루터의 후기 원고낭독 강의에서 볼 수 있는 것보다도 더 치열한, 신학을 위한 그의 학문적 노력을 잘 드러내고 있다.
독일어 원문: Die späten Disputationen zeigen einmal Luther in seinen wissenschaftlichen Bemühungen um die Theologie, und zwar stärker als in seinen späten Vorlesungen; [...].
• Vorlesung = 원고낭독 강의
•• 다른 번역문의 ‘강해’도 ‘원고낭독 강의’로 고칠 것:
거의 모든 Vorlesung이 ‘강해’로 번역되어 있음.
• 단어를 바로잡았다.
• ‘Vorlesung’은 독일 위키피디아를 참고할 것:
https://de.wikipedia.org/wiki/Vorle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