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카프카,실종자, 편영수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09(10).

 

“[...] 브루넬다는 들라마르쉬 때문에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을 팔았어. 그리고 어느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들라마르쉬에게 전적으로 헌신하기 위해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을 들고 여기 이 교외의 집으로 이사를 왔어.”(268)

 

“[...] 브루넬다는 들라마르쉬 때문에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을 팔았어. 그리고 어느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들라마르쉬에게 전적으로 헌신하기 위해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을 들고 여기 이 교외의 집으로 이사를 왔어. 게다가 그것은 또한 들라마르쉬의 소원이었지.

 

독일어 원문: » [...] Die Brunelda hat ja Delamarches wegen alles, was sie hatte, verkauft und ist mit all ihren Reichtümern hierher in diese Vorstadtwohnung gezogen, damit sie sich ihm ganz widmen kann und damit sie niemand stört, übrigens war das auch der Wunsch Delamarches

 

übrigens war das auch der Wunsch Delamarches

 

= 물론 그것은 들라마르쉬의 소원이기도 했다

 

빠진 문장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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