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드룬 파우제방,보헤미아의 우편배달부, 오공훈 옮김, 교유서가, 2018(3).

 

그는 배달 일이 나날이 번창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23)

 

그는 배달 일잘 수행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독일어 원문: Er fühlte sich diesem Beruf gewachsen.

 

einer Sache gewachsen sein = 어떤 일을 잘 감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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