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카울바하,『칸트』, 백종현 옮김, 서광사, 1992(3).
그런 마지막 시간에도 위대한 순간들이 있었다. 예컨대, 칸트는 죽기 나흘 전에도 그의 의사를 일어서서 맞이했으며, 인사를 하고서도 여전히 서 있었다.(21-22쪽)
→ 그런 마지막 시간에도 위대한 순간들이 있었다. 예컨대, 칸트는 죽기 아흐레 전에도 그의 의사를 일어서서 맞이했으며, 인사를 하고서도 여전히 서 있었다.
독일어 원문: Aber es gab in dieser letzten Zeit große Augenblicke. Neun Tage vor seinem Tode z. B. erwartete Kant seinen Arzt stehend und blieb auch während der Begrüßung stehen.
• Neun Tage vor seinem Tode
= 그가 죽기 9일 전
• 단어를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