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하임,『개신교의 본질』, 정선희·김회권 옮김, 복 있는 사람, 2018(3).
가톨릭 신자에게는 상황에 따라 바로 종교적인 이유들 때문에 정신적인 과정을 잠재울 수 있는, 정신적인 것을 압도하는 힘이 있다.(166쪽)
→ 가톨릭 신자에게는 상황에 따라 바로 종교적인 이유들 때문에 정신적인 과정을 잠재울 수 있는, 정신적인 것 너머에 존재하는 힘이 있다.
독일어 원문: Beim Katholiken gibt es eine jenseits der Geistigkeit liegende Macht, die unter Umständen den geistigen Prozeß gerade aus religiösen Gründen stillstellen kann.
• eine jenseits der Geistigkeit liegende Macht
= 정신적인 것 너머에 놓여 있는 힘
• 문장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