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하르트 부쉬,『위대한 열정』, 박성규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7(2쇄).
하지만 “고통과 죽음의 바다”¹⁴⁸에서 창조자 하나님의 얼굴, 그분의 선하심은 어떻게 다시 발견될 수 있는가?(325쪽)
→ 하지만 죽음과 “고통의 바다”¹⁴⁸에서 창조주, 즉 그 선하심의 얼굴은 어떻게 다시 발견될 수 있는가?
독일어 원문: Doch wie läßt sich in dem »Meer von Leid«¹⁴⁸ und Mord das Gesicht des Schöpfers, seiner Güte wiederentdecken?
• in dem »Meer von Leid«¹⁴⁸ und Mord
각주 148. Fürchte dich nicht!, 277.
= 죽음과 “고통의 바다”¹⁴⁸에서
• das Gesicht des Schöpfers, seiner Güte
= 창조주, 즉 그 선하심의 얼굴
• 인용구 및 문장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