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하임,『개신교의 본질』, 정선희·김회권 옮김, 복 있는 사람, 2018(3).
253쪽 미주 3:
루드비히 빈트호르스트1812-1891는 19세기 독일 가톨릭중심당의 지도자요 비스마르크의 최대 정적이었던 정치가였다. 그는 1851-1862년에 프러시아의 법무부 장관을 역임했다(Margaret Lavinia Anderson, Windthorst: A Political Biography, 1981, 3).
→ 루트비히 빈트호르스트1812-1891는 19세기 독일 가톨릭중심당의 지도자요 비스마르크의 최대 정적이었던 정치가였다. 그는 하노버 왕국의 법무부 장관을 두 차례(1851-1853, 1862-1865) 역임했다(Margaret Lavinia Anderson, Windthorst: A Political Biography, 1981, 3).
• 미주 내용을 바로잡았다.
미주에 적시된 참고문헌을 확인할 것.
참고로 이 시기 프로이센의 법무장관:
1849-1860 = Ludwig Simons
1860-1862 = August von Bernuth
1862-1867 = Leopold zur Lippe-Biesterfeld-Weißenfeld
참고사이트:
1. 하노버 왕국 장관 명단
https://de.wikipedia.org/wiki/Minister_des_K%C3%B6nigreichs_Hannover#1._Ministerium_1851–1853
2. 프로이센 법무부 장관 명단
https://de.wikipedia.org/wiki/Liste_der_preu%C3%9Fischen_Justizmini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