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하임,『개신교의 본질』, 정선희·김회권 옮김, 복 있는 사람, 2018(3).
세상 종말을 기대하고 있었던 초대교회 공동체 대신, 풍부한 제의와 현재적 신비성, 매력들을 가진 성사 중심 교회가 나타났다.(126쪽)
→ 세상 종말을 기대하고 있었던 초대교회 공동체 대신, 풍부한 제의, 즉 현재적 신비와 힘을 지닌 성사 중심 교회가 나타났다.
독일어 원문: Ein reicher Kultus, eine Sakramentskirche mit gegenwärtigen Mysterien und Kräften trat an die Stelle der wartenden Urgemeinde.
• 문장 구조에 주의할 것:
① A, B trat an die Stelle = A, 즉 B가 대신 나타났다
② A, B und C traten an die Stelle = A와 B, C가 대신 나타났다
• 문장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