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하임,개신교의 본질, 정선희·김회권 옮김, 복 있는 사람, 2018(3).

 

아무도 형제를 구속하지 못하며 그를 하나님과 화해시키지도 못한다”(49:8, 옮긴이 사역).(115쪽)

 

아무도 형제를 구속하지 못하며 그를 하나님과 화해시키지도 못한다”( 49:7, 옮긴이 사역).

 

독일어 원문: „Kann doch einen Bruder niemand erlösen noch ihn mit Gott versöhnen‟ (Psalm 49, V. 8)

 

시편 49, 절을 바로잡았다.

 

주의할 것:

 

독일어 성경 절과 우리말 성경 절이 다른 시편이 있음.

 

독일어 시편 Psalm 49,8 = 우리말 성경 시편 49: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