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하임,『개신교의 본질』, 정선희·김회권 옮김, 복 있는 사람, 2018(3).
세계사는 사상의 지속적인 건축 과정이다.(104쪽)
→ 세계사는 지속적인 건축 과정이다. 이게 일반적인 생각이다.
독일어 원문: Die Weltgeschichte, das ist der Gedanke, ist also ein fortwärendes Bauen.
• das ist der Gedanke = 이게 일반적인 생각이다
• 문장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