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하임,개신교의 본질, 정선희·김회권 옮김, 복 있는 사람, 2018(3).

 

중세적 이해로 후퇴한 루터의 성례전 이해의 본질은, 그가 스위스인들에 대항하여 빵과 포도주 안에서’, 빵과 포도주 아래서’, 빵과 포도주와 함께’in, sub et cum 우리가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받는다는 규정을 옹호한데 있지 않다.(227)

 

중세적 이해로 후퇴한 루터의 성례전 이해의 본질은, 그가 스위스인들에 대항하여 빵과 포도주 안에서’, 빵과 포도주 가운데’, 빵과 포도주와 함께’in, sub et cum 우리가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받는다는 규정을 옹호한데 있지 않다.

 

독일어 원문: Der Rückfall liegt nicht darin, daß er gegen die Schweizer die Formel verteidigt „in, mit und unter‟ Brot und Wein (in, sub et cum) empfangen wir Christi Lein und Blut.

 

unter = 가운데

 

단어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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