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하임,『개신교의 본질』, 정선희·김회권 옮김, 복 있는 사람, 2018(3).
248쪽, 미주 19:
루터와 동시대인이었던 요하네스 플렉1559-1682 박사는 스타인라우직(지금의 물덴슈타인) 소재 프란치스코 수도회의 수도원장이며 비텐베르크 대학 창립일에 설교했던 인물이다(1502). 플렉은 루터가 95개 조항의 논제를 붙인 직후 루터에게 편지를 써서 그를 격려했다(Smith and Charles Michael Jacobs, trans. and ed., Luther’s Correspondence and Other Contemporary Letters, Philadelphia: Lutheran Publication Society, 1913, 569).
→ 루터와 동시대인이었던 요하네스 플렉 박사는 슈타인라우직(지금의 물덴슈타인) 소재 프란치스코 수도회의 수도원장이며 비텐베르크 대학 창립일에 설교했던 인물이다(1502). 플렉은 루터가 95개 조항의 논제를 붙인 직후 루터에게 편지를 써서 그를 격려했다(Smith, trans. and ed., Luther’s Correspondence and Other Contemporary Letters, Vol. 1, Philadelphia: Lutheran Publication Society, 1913, 569).
• 플렉 박사의 생몰연도를 삭제할 것.
이 생몰연도─1559-1682─의 플렉은 루터(1483-1546)와 동시대인이 아닌, 동명이인의 후대 사람.
• 참고문헌을 바로잡았다:
1권(1913)의 번역 및 편집자 = Smith
2권(1918)의 번역 및 편집자 = Smith + Jacobs
• 아울러, 지명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