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하임,개신교의 본질, 정선희·김회권 옮김, 복 있는 사람, 2018(3).

 

루터는 그의 글에서 하인리히 8Heinrich 향하여 말한다. “나는 모든 교부의 금언들에 맞서며, 모든 천사, 인간, 악마의 금언들과 예술들과 여러 가지 말에 대항하여 성서를 제시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나에게 모든 것 위에 있으며, 하나님의 권능이 나와 함께 합니다.”(154)

 

루터는 그의 글에서 헨리 8세Henry 향하여 말한다. “나는 모든 교부의 금언들에 맞서며, 모든 천사, 인간, 악마의 금언들과 술책과 여러 가지 말에 대항하여 성서를 제시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나에게 모든 것 위에 있으며, 하나님의 권능이 나와 함께 합니다.”

 

독일어 원문: Luther sagt in seiner Schrift gegen Heinrich .: „Ich setze wider aller Väter Sprüche, wider aller Engel, Menschen, Teufel, Kunst und Wort die Schrift. [...] Gottes Wort ist mir über alles, göttliche Majestät steht bei mir.‟

 

Heinrich = Henry = 헨리 8

 

Kunst = 술책

 

인명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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