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루터,『대교리문답』, 최주훈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초판 3쇄).
또한 말씀의 축제³⁸를 준수해야 한다고 해서 갑작스레 생긴 피치 못할 일까지 금지할 만큼 편협하게 이해하라는 뜻은 아닙니다.(91쪽)
독일어 원문: [...] doch soll das Feiern nicht so eng gefasst werden, daß deshalb andere anfallende Arbeit, die man nicht umgehen kann, verboten wäre.
각주 38:
원문은 ‘Feiertag’로, 말씀의 축제가 있는 날 곧 예배의 날을 뜻한다.
→ 원문은 ‘Feiern’으로, 말씀의 축제가 있는 날 곧 예배의 날을 뜻한다.
• 각주의 원문인용 단어를 바로잡았다.
• 각주 내용도 재검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