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루터,대교리문답, 최주훈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초판 3).

 

그 때문에 안식일은 문자 그대로 노동 후 쉼Feierabend machen 또는 거룩히 구별된 저녁을 누리다heiliger Abend geben는 뜻입니다.(87)

 

그 때문에 안식일은 문자 그대로 노동 후 쉼Feierabend machen 또는 거룩히 구별된 저녁을 누리다heiligen Abend geben는 뜻입니다.

 

독일어 원문: [...] daher pflegen wir zu sagen »Feierabend machen« oder »heiligen Abend geben.«

 

철자를 바로잡았다.

 

87쪽 각주 31의 철자도, heiligen Abend geben으로 바로잡을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