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루터,『대교리문답』, 최주훈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초판 3쇄).
그러므로 세례를 매일 입고 살아갈 당신의 옷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믿음 안에서 그 열매를 발견하십시오.(321쪽)
→ 그러므로 세례를 매일 입고 살아갈 당신의 옷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믿음과 그 열매 안에서 자신을 드러내십시오.
독일어 원문: Darum soll jeder die Taufe als sein tägliches Kleid ansehen, in dem er immerfort gehen soll; er soll sich allezeit im Glauben und seinen Früchten finden lassen, [...]
• im Glauben und seinen Früchten
= 믿음과 그 열매 안에서
• 문장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