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네 티츠, 『디트리히 본회퍼 – 저항의 신학자』, 김성호 옮김, 동연, 2022(1).
편지에서 그는 가족에 대해 경험했던 것을 공유하고, 본회퍼의 조카인 르나테 슐라이허(Renate Schleicher)와 에버하르트 베트게의 결혼식 설교를 썼으며, 수감자의 이름을 따서, 디트리히라고 이름을 지어준 아들을 위해 그의 세례일에 대한 생각도 썼다.(162쪽)
→ 편지에서 그는 가족에 대해 경험했던 것을 공유하고, 본회퍼의 조카인 레나테 슐라이허(Renate Schleicher)와 에버하르트 베트게의 결혼식 설교를 썼으며, 수감자의 이름을 따서, 디트리히라고 이름을 지은 이 부부의 아들을 위해 세례일에 대한 생각도 썼다.
독일어 원문: Er nahm in den Briefen Anteil an dem, was er über die Familie erfuhr, schrieb für Eberhard Bethges Hochzeit mit Bonhoeffers Nichte Renate Schleicher eine Traupredigt, und für deren Sohn, den sie nach dem Inhaftierten Dietrich nannten, Gedanken zu dessen Tauftag.
• 인명과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