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큄멜의 경우에 정경 개념이 신약성서 전체의 구성을 결정하는데, 역사서술 책들(복음서와 사도행전)이 먼저 나오고, 이어서 서신들과 요한계시록이 언급된다.(30-31쪽)
→ 큄멜의 경우에 정경 개념이 그의 저서 『신약정경개론』의 구성을 결정하는데, 역사서술 책들(복음서와 사도행전)이 먼저 나오고, 이어서 서신들과 요한계시록이 언급된다.
독일어 원문: Der Kanonsbegriff bestimmt bei Kümmel auch den Aufbau des Werkes, indem zunächst die Erzählungsbücher (Evangelien und Apg), dann die Briefe und die Johannesapokalypse besprochen werden.
• 번역을 바로잡았다.
• den Aufbau des Werkes
= 작품[=큄멜의 『신약정경개론』]의 구성을
• 아래, 큄멜의 『신약정경개론』 목차를 볼 것:
W. G. Kümmel, Einleitung in das neue Testament, Heidelberg 17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