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바르트,『로마서』, 손성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8).
532쪽 각주 12:
라가츠(L. Ragaz)는 1921년 여름에 취리히 대학교의 조직신학·실천신학 교수직을 내려놓았다. [...] 그는 다음의 글에서 자신의 결단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Warum ich meine Professur aufgegeben habe?, Neue Wege, Jg. 15(1922), S. 283-293, S. 285.
→ 라가츠(L. Ragaz)는 1921년 여름에 취리히 대학교의 조직신학·실천신학 교수직을 내려놓았다. [...] 그는 다음의 글에서 자신의 결단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Warum ich meine Professur aufgegeben habe?, Neue Wege, Jg. 15(1921), S. 283-293, S. 285.
독일어 원문: [...] Warum ich meine Professur aufgegeben habe?, in: Neue Wege, Jg. 15 (1921), S. 283-293, dort S.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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